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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 블레이드 1에 이어 제노 블레이드 2도 엔딩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노 시리즈는 둘 다 명작이고 너무 재밌게 한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다고 봅니다 특히 게임하면서 나오는 음악들도 다 좋습니다
엔딩 이후 이제 본격적인 노가다 시작이죠.. 블레이드들 인연 링도 꽉 채워야겠고 신뢰도도 ss 만들려면... 진짜 끝도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백 번들 스킵 트래블 하면서 반 하겔 재료 모으고...
특히 반 하겔 재료중 하나인 두근두근초는 하나밖에 소지를 못해 너무 불편하네요 반하겔 하나 만들고 캐러 가고 만들고 캐러가고 무한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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