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관찰240 코로나 확진자 최다 위드코로나 가능한가? 코로나가 당연한 일상이 된것같은 요즘.. 이제 위드코로나 어쩌구 하면서 코로나가 재앙이 아닌 늘 함께 하는 감기와 같은 존재가 되는건가 싶었는데 확진자가 최다로 나오고 있네요.. 백신도 2차까지 맞았어도 최근에 돌파감염이 이슈가 되서 백신도 무의미한가 싶기도하고.. 위드코로가 되면서 가수들의 전국 콘서트 일정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정말 괜찮은걸까요..? 곧 해외여행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이제 코로나 확진자가 몇천명이 나오든 몇만명이 나오든 의미가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될것이기에.. 정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일단은 지켜봐야겠네요.. 그리고 아무리 백신을 두번 접종했다고 하더라도 결코 방심하지말고 마스크 잘쓰고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겠습니다 2021. 11. 18.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 내일부터 적용 내일부터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바뀌는점이 있는데요 클럽이나 나이트, 감성주점등은 집합금지가 되며 사적모임은 저녁 6시 이전까지만 4명까지 모임이 허용되고 이후에는 두명까지만 허용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하루에 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만큼 거리두기 4단계는 필히 적용할수밖에 없는 상황인거 같은데요 이를 계기로 정부는 방역수칙좀 강력하게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마스크니 뭐니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하지 말구요.. 길고 긴 코로나와의 싸움.. 이제는 변이 바이러스까지.. 지금 이 위기를 모두 잘 극복했음 좋겠습니다 2021. 7. 11. 코로나 확진자 1000명 넘었다 백신 한번 맞은 사람 노마스크하고 음식점 영업시간 늘린다고 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또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서면서 정부의 설레발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네요 그냥 확실하게 안정화가 될때 까지는 현재 방침을 유지하고 노마스크니 뭐니 이런 현실적으로 맞지 않은 말만 안했어도 참.. 이러다가 또 코로나 대 유행이 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가뜩이나 델타 변이니 뭐니 하는데 말이죠.. 이놈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종식이 되긴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내년이면 종식이 될지도 미지수고.. 이미 마스크와 한몸이 된지는 오래... 과연 정부는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지켜봐야겠네요.. 2021. 7. 6. 백신접종자 노마스크 괜찮을까 오늘부터 백신 접종한 사람들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요 이게 지금 상황에 과연 맞는건가 싶네요 확진자도 여전히 수백명나오고 이제는 변이바이러스 어쩌고 하는데 백신 맞으면 절대적인 항체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지금 상황에 실외에서 마스크 벗는건 누구나 불편함을 느낄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가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백신 접종을 했다 하더라도 확진자부터 현재 활기치고 있는 변이바이러스가 안정화 될때 까지는 마스크 의무화가 옳다고 생각이 드네요 2021. 7. 1. 이전 1 2 3 4 ··· 6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