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더티트렁크 규모가 어마어마하네

 

날씨 좋던 예전에 파주에 더티 트렁크를 갔던 늦은 후기입니다 파주에 유명한 카페(?)라고 하여 가봤는데 입구부터 와 하고 감탄이 나오더군요.. 크기와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국이라는 이 와중에도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 하더군요..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다니.. 정말 세상은 좁은거 같으면서도 넓네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디저트 뿐만 아니라 요리도 팔더군요.. 그리고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자리잡기도 힘들어서 여기 건물을 몇바퀴 돌면서 일어나는 사람 없나 찾다가 겨우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힘들게 얻은 자리에서 음료를 시켜먹었습니다 맛있기는 한데 확실히 가격이 비싸긴하네요.. 다음번에 또 오게된다면 음식도 같이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