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성폭력 목사 끔찍하다 정말

<사진 : jtbc뉴스>

 

 

이거 정말 충격적이네요.. 여성 3명이 오랜 기간 동안 목사에서 성폭력을 당했다는데요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교회에 갇혀 살며 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합니다 영적 보살핌을 핑계 삼아 지금까지 얼마나 악마 같은 짓을 해왔을지.. 그리고 여성 3명은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지 도저히 상상이 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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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이니 천국이니 뭐니 떠들어 대며 악마같은 행동을 해온 목사.. 정말 소름 끼칩니다.. 이래서 개인적으로도 종교 자체가 거부감이 들지만 특히 기독교는 더 싫습니다.. 밖에서 기타 치고 찬송가 불러대고 예수 믿으라고 떠드는 사람들 보면 어휴.. 물론 당연히 모든 목사나 기독교인들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정말 인간의 겉과 속은 아무도 모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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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혜민스님? 혜민 작가?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스님 같지 않은 그분도 그렇고 껍질을 까 보면 속이 시커먼 사람들이 많죠.. 아무튼 간 이 목사는 지금까지 저질러온 만큼의 배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으나.. 워낙 너그러운 우리나라 법상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