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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어린 초등학생 형제가 라면을 먹다 생긴 화재로 위독한 상황에서 건강을 되찾나 싶었는데 결국
동생은 숨졌다고 하네요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다고 했는데 갑자기 상태가 위독해졌다고 합니다..
끼니를 때우려 라면을 끓이다 난 화재..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여러 가지로 너무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형은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지 너무 슬프네요..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형제가 스스로 끼니를 때우려고 했던 상황이
어떠한 이유에서 인지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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