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중공업 코로나 집단감염 비상

<사진 : sbs뉴스>

 

울산의 현대중공업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직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대중공업은 협력업체까지 포함하여 직원수가 2만 명이 넘는 엄청난 규모의 사업장인데요 때문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지금 이 상황이 비상사태일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사진 : sbs뉴스>

 

4명은 직원이며 최초 확진자의 가족 또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니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매우

빠른 거 같습니다 일단은 확진자가 일한 층의 근무자들은 출근을 하지 않고 전원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하며 밀접 접촉자는 격리 조치되었다고 하네요

 

<사진 : sbs뉴스>

 

대형 사업장인 만큼 방역 및 격리 조치 등을 철저히 하여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