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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관찰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루나틱 포기하고 하드로

by 관찰자0_0 2020.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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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키면 나오는 화면을 황금빛 배경화면으로 바꾸려고 1회 차를 루나틱 캐주얼로 몇 번을 시도해보았으나..

도저히 못하겠네요.. 항상 그 8월인가 고티에가문 그 두목 잡아야 하는 스테이지에서 막히네요

 

이걸 루나틱 클래식으로 클리어 하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몇번을 리셋하고 처음부터 하고 또 처음부터 반 바꿔서 해보고 몇 번을 시도 끝에 결국 하드 클래식

난이도로 낮춰서 다시 하는중입니다..

7월까지 진행하면서 나오는 대사와 캐릭터 간의 지원 회화 이러다가 외우게 생겼네요..

 

 

평일에는 게임하는 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안 되고 퇴근하고 씻고 뭐하고 나면 피곤해서 조금씩밖에 하지 못하는데

그 와중에 루나틱을 할려니 게임하다 스트레스받고 짜증 나더라고요.. 결국 하드 클래식으로 하는데 이제 6월이지만

뭐 이리 쉽게만 느껴지는지.. 특히 루나틱에서 나오는 적들 궁수는 추가 독뎀이 들어가서 너무 짜증 나는데 하드는 

그게 없어서 너무 좋네요..

 

 

오늘 새벽부터 열정으로 게임해서 사이드 스토리도 클리어하고 특전 다 받았네요 dlc특전 모두 사용해도 1회 차 루나틱은 도저히 못할 거 같아요 이러다가 또 도전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하드 클래식으로 엔딩 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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