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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관찰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디피니티브 에디션 엔딩 후기

by 관찰자0_0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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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pg를 닌텐도 스위치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디피니티브 에디션으로 처음 접해봤으며 그간 가지고 있던

jrpg의 편견을 확 날려버렸습니다 평일에도 퇴근후 짬짬히 하고 주말에는 달리며 결국 엔딩까지 보게되었네요

플레이시간을 확인해보니 75시간이라고 나오던데 서브퀘스트 안하고 노가다? 안하면 절반은 줄어들꺼 같더군요

 

 

 

사냥자체도 재밌었고 풍경보는 재미도 있어서 그냥 고급설정에서 레벨낮추고 사냥하기도 했네요

스토리 자체도 개인적으로 아주 좋고 재밌었으며 특히 게임음악이 너무 좋더군요 게임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가끔 흥얼거리게 되더라구요 

 

이 지역에서 유성비가 쏟아지는걸 봤는데 계속 시간설정해봐도 안떨어지더군요.. 정말 희귀한 날씨인가 봅니다

아무튼 그 유성이 쏟아지는 밤하늘은 정말 우와하는 감탄사가 나올정도였습니다

 

 

이어서 추가스토리를 할까 하다가 안하고 사냥하면서 렙업좀 하다가 당분간은 여기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번에 구입했던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을 해볼려고 합니다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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